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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체크카드 CMA+, Stock+, Life+ 알아봅시다.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자 이번 시간에는 체크카드 중에서 유안타증권 상품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유안타증권은 예전에 동양증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나 몇 년전에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금융상품들도 추가 되었는데요. 제가 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곳이 동양증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정이 많아서 아직도 해당 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각종 ATM기기에서 수수료 혜택을 받고 있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를 확인하려면 홈페이지로 접속해야겠죠?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려면 몇 가지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상단 메뉴에서 [금융상품몰]을 클릭하시거나 마우스 커서를 올리시면 위와 같이 해당 전체 메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W-CMA통장/카드'메뉴에 '유안타 카드'를 클릭합니다.

유안타카드는 CMA 또는 위탁계좌(주식계좌)를 결제기반으로 하여 하나의 카드로 증권업무, 입출금, 체크카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위에 3가지가 보이시죠? CMA의 경우에는 일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카드 이용요금애 따라 연 5%까지 캐시백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재 CMA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TOCK의 경우에는 주식 투자수익률과 체크카드를 결합시킨 상품으로 주식 약정금액에 따라 카드사용금액(500만원 한도)의 최대 1%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론 LIFE카드인데요. 편의점, 대형마트, 영화, 까페, 베이커리, 소셜커머스,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 통신요금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할인 카드입니다.

제가 CMA에서 일일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여러분이 CMA에 입금하셨을 때 해당 금액을 투자해서 수익을 내주는 형태입니다. 물론 높은 수익률은 아니지만, 일 이자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의 W-CMA통장의 경우 편의점 ATM/CD입출금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의 경우에는 CU, 세븐일레븐, ATM/CD브랜드는 BGF네트웍스CD, 롯데ATM, CU와 BGF네트워크CD는 출금이고 세븐일레븐과 롯데ATM은 입출금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유안타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연회비가 없습니다. 최근엔 유안타증권 ATM기기가 많이 생기게 되면서 저에겐 더욱더 편리해진 듯 합니다.

유안타증권의 경우에는 고객등급에 따라 수수료 면제 여부가 달라집니다. 타행 이체의 경우에는 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영업 시간 내에만 이용한다면 큰 부담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의외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부분이 은행의 수수료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업 외에 출금하는 때가 상당하죠. 생각해보면 한 달에 1만원 이상은 평균적으로 지출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말이죠.

그럼 3가지 카드들의 혜택들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캐시백의 경우 10만원 이상 이용시 연3%의 캐시백, 30만원 이용 시 연5%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당월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 사용 시에는 기본 CMA 수익률 + 연3%(월0.25%)를 당월 30만원 이상 시 기본 CMA 수익률 + 연5%(월0.417%)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다른 혜택들은 없습니다. 수익률에 치중한 카드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안타LIFE체크카드의 경우는 생활 밀착형이라서 혜택은 다른 카드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그럼 7가지의 혜택들을 알아봅시다.

유안타STOCK는 위탁계좌상품입니다. 주식 약정금액별로 카드 사용금액의 최대 1% 캐시백이 제공됩니다. 1백만원 이상 약정시, 카드 사용금액의 0.5% 캐시백, 1천만원 이상 약정시, 카드사용금액의 0.7% 캐시백, 1억원 약정시, 카드사용금액의 1% 캐시백이 제공됩니다.

요즘 TV에서도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안정적인 재테크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부동산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투자상품은 바로 "월세"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주 좋은 곳에 건물 하나만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계셨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이유는 꼭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투자방법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금수저인분들에겐 포함되지 않지만 매일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에겐 월급 외에 '+알파'를 꿈꾸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요즘 인터넷 투잡이나 핸드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앱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건 소소한 재테크 상품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를 한다면 그것도 많은 금액도 아니고 소액으로 말이죠. 물론 사람에 따라 소액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직장생활을 어느정도 했다면 종자돈 정도는 가지고 있죠? 다만 그 종자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고민하는 바람에 당신의 목돈을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런 분들에겐 아주 희소식? 도전이 필요한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주식으로 건물주 만큼의 수익을 올려 월세를 받는 것인데요. 건물의 크기에 따라 건물가격도 높고 그만큼 월세를 많이 받는 것처럼 투자하는 금액이 커지면 수익이 높아진다는 것!? 자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 말은 무진장하게 많지만 제가 할 말들이 이미 게시판에 작성되어 있으니 해당 게시글을 참조하시는게 더욱더 이해가 빠를거라 생각합니다.

주식월세클럽의 실전멤버가 되시면 투자할 수 있는 금액 범위 안에서 소득을 낼 수 있고 그렇게 늘어난 소득은 다시 자본금이 되면서 자금이 늘어나는 속도에 탄력이 붙게 됩니다. 이런 구조야 말로 정말 많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구조가 아닐까요? 그런 투자 방법? 우선 게시글을 직접 읽어보신 후에 그리고 흥부야재테크하자 매니저가 정말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샷까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3개월 동안 얼마의 수익을 올렸을까요? 궁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