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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부자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 가수 이승철!? #프리한 하우스

여러분들 연예인에 대해 관심 많으시죠? 거기다가 연예인들의 재산과 부동산도 많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오늘 그 정보를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비, 김태희부부입니다. 재테크를 잘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부동산 경매를 그렇게 잘한다고 합니다.

조금있으면 엄마, 아빠가 될 것 같습니다. 비의 경우에는 여러분 경매르 했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시작한게 2006년도에 삼성동 현대주택단지를 낙찰 받았다고 합니다. 31억 7천만원에 낙찰을 받았는데요. 그 집이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가 살던 집이였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갚지 못해서 경매를 내놓았겠죠?

조금 비싸게 구입하긴 했지만 차익을 무려 45억원을 크헉. 연이어 2003년도에 청담동에 있는 감정가 60억원짜리를 45억에 낙찰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태희씨는 2014년도에 테헤란로에 있는 빌딩을 샀는데요!

여기 임대료가 월 5억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장난이 아니군요. 한남동에도 빌라는  42억원에 샀는데 60억까지 가지고 있는 부동산만 200억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부부가 되었으니 이제 자산이 장난이 아니겠죠?

1999년도에 상업용지 땅을 5억원에 낙찰받았는데 이 후에 지상 4층 짜리 건물을 올렸는데 녹음실로 해서 임대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세는 뚜둥 어마어마하게 올랐다고 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땅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같군요.

건물을 세울 때 어떤 자재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건물를 올리는데 가격은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예산을 정해놓고! 그럼 재밌는 프리한 하우스를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프리한 하우스를 검색해보세요! 

<유튜브 시청하러가기>

부동산 정보 사이트 #프리한하우스

집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얼마나 알고 싶으신가요? 딱딱하지 않으면서 가볍지도 않고 쉽게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좋겠죠? 요즘 텍스트 형태의 컨텐츠보다 영상매체를 통한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도 많아지고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보다는 영상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이해가 빨라서인지 저도 블로그의 글보다는 영상으로 만들어진 컨텐츠들에 눈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즐겁게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리한 하우스 채널은 집에 대한 모든 것을 영상에 나오는 분들이 마음대로(?) 하는 것인데요. 말이 좀 이상하지만 나름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내용도 있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프리한 하우스는 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채널입니다.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겪은 다양한 집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덤이며..패널들의 유쾌한 대화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리가 살아가는 '하우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집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야외에 직접 나가서 부동산을 직접 살펴보는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요. 그 처음은 "성수동 카페거리를 가다!"입니다. 영상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즐거운경매 카페의 앨리스님과 세라님 그리고 흥부야재테크하자의 흥부야님 3명이 패널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영상은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컨텐츠이고 지역의 정보와 역사도 알 수 있습니다. 안에서만 촬영하는 걸 보다가 밖에 나와서 에피소드 같은 것들도 들려주니까 귀에 더 쏙쏙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긴 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다보니 지루하고 평범한 부동산 채널보다는 재밌는 것 같습니다. 다만 화질 개선이 조금만 되었으면 보다 고퀄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차차 나아지겠지요. 오늘은 간략하게 부동산 정보를 얻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괜찮은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만족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재밌는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올 듯 하니, 출/퇴근 시간에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번에는 더욱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